보도자료 2026.04.29

삼성전기 ‘2026년 상생협력데이' 개최

삼성전기는 지난 2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상생협력데이(DAY)'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격려하고,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행사에는 장덕현 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권혁석 협부회장(엠케이켐앤텍 대표)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고사진]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이달곤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가장 먼저, 지난해 △생산성 △기술 개발 △품질 △특별 4개 부문에서 혁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MLCC 설비를 공급하는 우성에스이는 설비 제작 및 셋업 일정 단축 성과를 인정받아 생산성 혁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카메라모듈용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정진넥스텍은 신공법 도입 성과를, 패키지기판 적층을 수행하는 아비코테크는 적층 품질 개선 성과를 각각 인정받아 품질 혁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MLCC용 필름을 공급하는 코스모신소재는 AI서버향 필름 개발을 통한 수율 개선 성과로 기술 개발 부문 우수상을, 패키지기판 원자재를 공급하는 레조낙은 CCL 등의 전략적 확보 및 공급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삼성전기는 자금 지원, ESG경영 컨설팅, 기술 보호, 전문 교육 등 협력사의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요. 올해부터 협력사에 특허를 개방하여 실질적인 제품∙기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사진]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이 상생협력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행사에서 장덕현 사장은 “AI 산업의 고성장세 유지와 자율주행 시스템 고도화 등 삼성전기가 집중하는 산업의 성장은 기회 요인이 될 것” 이라며 “모든 협력사가 함께 차별화된 핵심 기술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협력사의 제품∙기술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협력사 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 기회를 탐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삼성전기는 전시된 우수 기술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동반성장위원회 이달곤 위원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엠케이켐앤텍 권혁석 협부회장은 "삼성전기와 협력사가 함께한다면 어떤 위기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며 “모두가 하나 되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참고사진] 왼쪽부터 엠케이켐앤텍 권혁석 대표,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이달곤 위원장, 삼성전기 김원택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삼성전기는 현재 연 매출 10억 원대부터 10조 원대 기업까지 국내외 약 900여 개 협력사와 거래하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사들과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맺고 2027년까지 △상생펀드 등 자금지원 △생산성 향상, 품질혁신 등 현장개선 △전문기술 및 계층별 맞춤형 역량 향상 등 3년간 약 2,000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이와 같은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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