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ility

삼성전기는 더 나은 지구와
생명을 위해 도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M I S S I O N
더 나은 지구와 생명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전
Sustainable Challenges for
a Better Planet and Life

삼성전기는 이해관계자에게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

회사의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합니다.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4대 중점

프레임워크인 SYNC를 수립하였고,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긍정적 사회 영향, 지역사회 공헌,

투명한 의사결정 및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미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S Y N C

삼성전기의 지속가능경영 실천
프레임워크 SYNC

  • S
    Strive for Sustainability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 기후변화 대응 # 환경영향 최소화 관리
  • Y
    Yield Positive Changes

    긍정적 사회 영향

    # 상호 존중 및 안전한 사업장 # 공급망 ESG 강화
  • N
    Nurture Our Communities

    지역사회 공헌

    # 미래세대 육성 # 기부문화 확산
  • C
    Craft Credible Communication

    투명한 의사결정·소통

    # 선도적 거버넌스 구축 # 윤리경영 실천

대외평가

삼성전기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여러 ESG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DJSI World, Asia
    Pacific, Korea
    15년 연속 편입
  • FTSE4Good 13년 연속 선정
  • 한국ESG기준원 6년 연속 A등급
  • Sustainalytics
    ESG Risk
    6년 연속 Low Risk
  • MSCI ESG Ratings 2년 연속 A등급
  • CDP Climate
    Change,
    Water Security
    2년 연속 A- 등급
(2023 보고년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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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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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설치하였습니다. ESG위원회는 삼성전기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추진 및 ESG 공시사항 심의 등 최고 의사결정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 실무를 담당하는 ESG그룹을 두어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입니다. 삼성전기 내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총괄하는 ESG그룹은 분야별 현업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정보공시, 대외 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등을 담당합니다.

지속가능경영 조직도
  • 이사회
    • ESG위원회
    • ESG 그룹
      ESG 그룹의 권한 및 역할
      지속가능경영 활동 총괄 및 이사회·현업부서 협업,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및 중점 과제 운영, ESG 정보공시 및 평가기관 대응, 공급망 ESG 관리, 사내 ESG 문화 정착, 주요정책 및 이슈 모니터링
  • CEO
    • 경영전략/재무성과
    • 안전/환경/에너지
    • 연구개발
    • 인권과 노동
    • 마케팅/영업
    • 임직원 역량/조직문화
    • 준법/윤리
    • 공급망 ESG
    • 커뮤니케이션
    • 사회공헌
  • CFO
    • ESG 그룹
      ESG 그룹의 권한 및 역할
      지속가능경영 활동 총괄 및 이사회·현업부서 협업,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및 중점 과제 운영, ESG 정보공시 및 평가기관 대응, 공급망 ESG 관리, 사내 ESG 문화 정착, 주요정책 및 이슈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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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보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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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사업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조직과 임원 성과 평가체계에 ESG 관련 항목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전환, 에너지 절감, 친환경 기반 구축, 안전 수준 향상, 준법 경영 활동, 상호 존중 문화 구축 등 환경 및 사회부문의 지속가능경영 항목들을 조직 및 임원의 업무특성에 맞게 목표로 반영하고 성과를 평가합니다. 해당 평가 결과는 경영진의 보상체계와 연결되며, 삼성전기는 앞으로도 조직과 임원의 성과 평가, 보상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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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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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전체 임직원이 각자의 업무 환경에서 리스크를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이슈별로 재무 리스크는 재경팀, 인권 및 인사 관련 리스크는 People팀, 안전환경 관련 이슈는 안전환경팀 등 각각의 전사 조직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교육

삼성전기는 정기적으로 리스크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최소 2회 이상 이사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격년에 1회 이사회의 사업장 시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에게는 매년 직무 및 직급별로 안전환경 리스크 및 준법경영 이슈에 대한 교육을 실행하고 있으며, 준법교육, 안전환경 교육, 정보보호, 산업 트렌드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준법 리스크 관리

삼성전기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를 통해 법 위반 리스크를 점검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준법경영 실천조직 체계를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진은 준법경영위원회를 통해 준법경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준법경영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별 조직의 준법실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팀장급 조직 내에 준법 활동을 감독하는 준법관리 책임자와 실무를 담당하는 컴플라이언스 리더를 선임하여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무 리스크 관리

삼성전기는 세무관리 운영지침에 명시된 바와 같이 본사 및 현지 사업수행 국가의 조세 법규를 준수하며 세무 신고 및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지법인이 속한 국가의 과세당국과 투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지법인의 세무인력에 대한 경력 관리 및 회계사 등 외부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세무 리스크를 관리 및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기는 사업활동에서 창출된 가치를 조세회피 목적으로 낮은 세금 관할구역으로 이전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거래 관련 법률에 따라 제3자 및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시 공정한 거래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거래상의 이전가격 운영에 있어서도 정상가격에 따라 거래하면서 국제조세 관련 리스크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세무관리 운영지침
  • 모든 법률 및 규정은 본사 및 현지 회계기준 및 세법을 최우선한다.
  • 각 국가별 세법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성실하게 세무신고 및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조세회피를 위한 조세 피난처 등 저세율국으로의 소득이전 행위를 하지 않는다.
  • 현지법인 세무담당자는 각 국가의 과세당국과 투명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세무상 리스크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
  • 해외법인 현지 국가의 관련 세법 준수와 세무 리스크 사전방지를 위하여 내부인력 관리와 외부전문가 활용을 극대화한다.
  • 본사와 해외법인과 같은 특수관계자 간 거래의 경우, 적정 이익률 확보 여부에 대한 리스크는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이전가격 검토를 통해 위험을 측정하고 관련 보고서를 입수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리스크에 대응한다.
  • 모든 거래는 상업적 실질에 근거하며(상업적 실체가 없는 조세구조 금지) 이와 관련된 적격증빙을 문서화하여 보관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해 납부기한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한다.
내부회계 관리

삼성전기는 회계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내부회계관리규정 및 업무지침을 준거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분기 본사 및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감사인, 전담부서, 현업 담당자 3자간 협의를 통해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제3자 교차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법인의 경우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위원회의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를 위해 감사위원회 사무국을 신설하여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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