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10.28

삼성전기,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 3분기 매출 3조 7,633억 원, 영업이익 6,910 억 원 … 역대 최대 분기 매출·영업이익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 영업이익 165% 증가
- 전 분기 대비 매출 9%, 영업이익 57% 증가

▶ 4분기 AI데이터센터 중심 부품 수요 강세 지속 전망
- AI 서버용 GPU당 필요한 MLCC 용량 매년 2배 증가… 장기공급계약으로 AI 수요 대응
- 서버CPU·AI 가속기용 등 고부가 FCBGA 신제품 적기 공급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jpg
 

삼성전기는 지난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 7,633억 원, 영업이익 6,9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43억 원(30%), 전 분기 대비 3,061억 원(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07억 원(165%), 전 분기 대비 2,506억 원(57%) 증가했습니다.


삼성전기는 AI용 제품 중심으로 컴포넌트 사업부의 전 응용처 매출 확대, AI 데이터센터 및 전장용 FCBGA 매출 성장, 글로벌 EV 차기 플랫폼용 카메라 모듈 공급 확대 등으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분기에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제품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등에 따른 전장용 부품 수요 또한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기는 주요 빅테크 거래선들 중심으로 MLCC 장기공급계약에 지속 대응중이며, 최선단 제품 조기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관련 고객사의 패키지 기판 공급 확대 요구에 적기 대응하고, 글로벌 EV 거래선향 차세대 플랫폼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해 매출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삼성전기 분기별 실적]

(단위: 억 원)

2026년도_3분기_삼성전기 분기별 실적_국문.jpg
 


□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전망


[컴포넌트]

컴포넌트 사업부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전 분기 대비 14% 증가한 1조 8,83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서버·네트워크·파워 등 AI 데이터센터용 중심으로 전 응용처에서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AI 서버용 GPU의 고성능화에 따라 MLCC의 고용량화·초소형화 요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에서는 GPU/ASIC당 필요한 MLCC 정전용량이 매년 2배씩 증가하는 현상을 'AI MLCC 법칙'이라고 부르며, 이는 AI 반도체의 성능 발전이 MLCC 수요를 가속하는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분기에는 소형·초고용량 등 AI용 공급 확대 및 최선단 제품 조기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주요 빅테크 거래선들 중심으로 장기공급계약에 지속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초고용량·고압 등 xEV/ADAS용 고부가품 진입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패키지솔루션]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및 전 분기보다 각각 58%, 22% 증가한 9,390억 원을 기록했다. 서버CPU·AI가속기·네트워크용 등 데이터센터향 고부가제품 공급 확대와 ADAS·자율주행용 고성능 기판 공급 증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4분기에도 AI 데이터센터 관련 고객사들의 공급 확대 요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기는 서버CPU·AI가속기용 등 고부가 FCBGA 신제품을 적기 공급하고, 거점 별 생산능력(Capacity) 적기 증설을 통해 고객사 수요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광학솔루션]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9%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9,41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억 화소 폴디드줌 신규 양산 및 폴더블폰용 공급 확대, 전장용 글로벌 EV향 차기 플랫폼용 공급 확대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4분기에는 전략거래선향 차기 플래그십용 고화질/슬림 카메라를 양산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휴머노이드 상용화 등 수요 확대로 전장, 글로벌 EV 거래선향 차세대 플랫폼용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기 사업부문별 매출]

(단위: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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