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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1.07.21

삼성전기, 청년 소프트웨어인재 양성을 위한 SAFFY 캠퍼스 개소

- 부산사업장에 부산/울산/경남지역 소프트웨어 교육장 오픈
- 청소년 중심의 사회공헌활동 지속

 

SSAFY,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부울경 캠퍼스 개소식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부울경캠퍼스 개소식이 지난 7월 9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서 열렸습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는 청년 실업난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삼성의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SSAFY 운영에는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에스원 총 6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SAFY도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 있는 SSAFY 부울경캠퍼스는 서울·수도권 다음으로 대학생이 많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SW 인재 육성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삼성전기 경계현 사장,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과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을 비롯해 부산, 울산, 경남 지자체장 등이 참석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일 SSAFY에 기대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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