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022.11.25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다함께 만드는 조직문화, 제 3회 컬처페어 개최
- ▶조직문화 우수 사례를 공유, 전파하는 삼성전기의 컬처페어
- - 국내 사업장 41개 팀이 참가하여 특색있는 조직문화 개선 활동 발표
- - 우수 사례 벤치마킹 및 활발한 소통으로 조직문화 개선
- ▶장덕현 사장,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강조
삼성전기가 2022년 컬처페어를 열고, 최근 한 해 동안 우수한 조직문화를 가진 팀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삼성전기 컬처페어는 각 부서에서 1년간 진행한 조직문화 활동과 결과를 부서장이 직접 발표합니다. 올해 컬처페어 행사는 총 41개 팀이 참여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3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 현장에는 팀장을 향한 팀원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삼성전기 대표이사 장덕현 사장은 행사 현장에서 “회사가 성장하기 위한 핵심은 사람, 즉 직원 여러분이다”며, “직원들이 성장하는 동력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율적인 조직문화라는 토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사장을 포함해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합쳐진다면 조직문화 변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문화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